도박이 불법이던 시기에는 도박을 하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낙인이 찍히거나 심

하면 범법자로 처리되었다. 그러나 복권, 경마, 카지노에 대한 합법화가 추진되면

서 이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대부

분의 미국인들은 캠블링(복권, 경마, 카지노등을 포함)을 흥미롭고, 사회적으로 인

정된 여가활동으로 간주한다. 물론 캠블링에 대한 자기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여가활동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소위 ‘도박중독증’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킬 수도 있다.

갬블링관련 단체 및 위원회에서는 도박증세를 하나의 질병으로 보고 정부와 보험

회사가 적어도 도박중독자를 치료하고 재활시키는 데 소요되는 비용만큼은 지원

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알코올이나 약물 중독자들을 치료해온 병원

이라면 도박중독자를 치료하기 위해 새로운 병원을 짓지 않아도 된다. 기존에 고용

된 정신병 전문의를 통해 도박증세에 관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부분적으로

간호사와 정신건강 치료기를 다룰 수 있는 기술자만 고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들

을 치료하는 전문가들은 “갬블링 수입의 작은 일부만을 할당해도 도박증세의 희생

양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단도박친목모임‘은 카톨릭교회에서 운영하는 수수 민간단체로서 전 세계에 지부

를 두고, 도박중독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민간기업으로서 도박중독에 처음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을 개발한 카지노업체는 하나이다. 1987년 애틀란틱시티의 하라 카

지노는 도박중독 증세가 있는 종업원과 고객을 위해 안내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카지노호텔의 객실과 전화번호부에 ’뉴저지의 도박중독증위원회‘의 직통 무료전

화번호를 게시함으로써 도박중독자들이 스스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라 카지노는 도박중독에 관한 종업원 자문 위원회를 설립하여 도박증세가 있는

종업원과 고객을 도울 수 있는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행하고 있다. 하라

카지노에서는 도박중독증을 줄이는 것은 카지노업체에게도 이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카지노업체는 도박중독증이 있는 고객으로부터 신용대출을 환수하지 못

할 가능성이 높으며, 도박중독증 종업원의 이직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하

라 카지노는 미성년자의 도박에 관한 일반대중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프로그

램을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1989년 한해 동안 30만 명에 이르는 미성년

자들의 카지노 입장을 막았다.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는 도박중독을 방지하기 이해 블랙잭, 포커 및 슬롯머신만을

카지노게임으로 허용함은 물론 각 게임별 1회 초고 배팅액수를 5달러로 제한하고

있다.

캐나다의 앨버타 게임?알코올위원회(AADAC)는 앨버타 주정부 산하 기관으로 알

코올, 약물, 도박중독을 치료하는 공식기관이다. 또한 AADAC는 본 위원회에 기금

을 제공하는 다른 25개 기관과 연합하여 39개 지역에서 중독예방과 치유프로그램

등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다.

영국에서는 도박중독증을 방지하기 위해 카지노허가와 이용객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즉, 카지노 허가시 엄격한 심사를 거치며, 게임수요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확

신할 때 허가해준다. 또한 카지노는 회원제에 의한 클럽형태로 운영되는데,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출처 : 우리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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